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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 입니다. 간접적인 상황에서는 거절을 잘 하지만 직접적으로 맞닥뜨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거절한다는게...... 그 자리의 분위기두 어색하게 만들고 해서 (맘과는 달리...) 거절해야 함에도 왠만하면 수락을 하고 마는 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한번은 일이 겹쳐 스케쥴이 정신없던 얼마 전, 집에가다 날씨도 쌀쌀하고 끓인 라면도 생각 나 가까운 친구 진영이네서 라면을 먹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춥다보니 자연스레 소주 생각에 한잔 마시며 히히덕 거리고 있는데 그날 늦는다던 진영이 동생이 일찍 들어와 우리의 조촐한 술자…
이번에 회사에서 진행한 NOVITA 밥솥과 비데 POP 작업물입니다. 지금 매장에 설치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직접 본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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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에있는 친한 고교친구가 문신한다며 도안해달라고 전화가 왔네요. 이쁜거도많은데 왜 사람귀찮게 구냐고했더니,, 남들다한건싫다고 세상에 하나뿐인 도안을해달래요. 예쁜도안모아다가 짬뽕해서만들어봤습니다.. 무섭고 무식한 용도안 천지더군요.. 그래서 좀 클래식하게 하고싶었는데,, 아직 보여주질않아서 맘에 들어할지는 모르겠네요 몸통먼저그리고나니 머리가 너무 따로 놀아서 몸따로 머리따로 그리고 작업할때 또 변경?다는.. ㅎ_ㅎ;; 친구 덕분인지,, 이젠 하다하다 별걸다 작업해보네요.. emoticon_001 *의뢰인이 저작권 행세할수 있으므…
빡빡해요.. 그냥 올려보아요 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ㅋㅋ ^^* 여러붕 모두 힘내시고 아름다운 가을속으로 퐁당!! 퐁퐁 =3=3=3
창작과 모방의 기로에 서서.... 작업하면서 비슷한 외국광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작업하는 디자이너의 고뇌......
보내온 사진이 너무작아서 고민하다가 꾸며놓고 보니... 영화풍이좀 강하게 느껴지네요... 담당자는 맘에든다고 가져갔는데... 이번것도 포맷을 잘못잡은거같아요... 4절이상되는 싸이즈에 사진이 작을경우 행님들은 어떤식으로 작업하세요? 노하우좀 갈처주세요...
예전에 학생이..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 디자이너를 위한 캘린더라면서.. 팬톤으로 4개월치를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따라해봤어요 ㅋㅋ 약간의 효과를 플러스해서요~ 대신 전..일러스트 스와치라이브러리에 있는 파스텔로 했어요.. 갯수가 하나 모자라서 마지막은 제 맘대로.. 바탕을 까망으로 하니까.. 빈 화면을 봐도 눈도 덜 피로한것이..전 좋더라고요~ ^^ 참..사이즈는.. 1024*768 입니다~
저번 5월달에 가정의 달이다고 해서 스튜디오전단인데요.. 요즘은 부모님께 절케 선물하나봐요...앵콜 웨딩
작품이라고 하기엔 부끄럽네요..(첨 올려봐요;;) 제 취미거든요.. 매달 바탕화면 만드는게.. 나름대로의 창작??활동이라고 할 수 있죠..^^ 쓸만..한가요?? 좀..여백의 미가 넘치죠?? ㅋㅋ